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애쉬 크림슨 (문단 편집) === 초필살기 === * 플뤼비오즈 Pluviose [* 프랑스 혁명력 중 '비의 달'] [[파일:attachment/애쉬 크림존/d02.gif]] 전형적인 대공기 연속 사용 초필살기. 니보즈를 세번(약 2번, 강 1번) 사용하는 대공 초필살기이며 [[가일]]의 서머솔트 스트라이크와 비슷한 기술이다. 발동도 빠르고 상중단 무적이 주어지기 때문에 지르기, 대공용, 콤보용 등으로 활약하는 초필살기. XI에서는 퀵 시프트도 돼서 이후 콤보를 넣어주기 편해졌다. KOF XIII부터 추가된 MAX 버전(XIII 당시에는 EX 버전)은 니보즈를 4번(약 3번, 강 1번) 날리는 기술이며, XV에서는 마지막 니보즈 후 발차기로 날리는 공격이 추가됐다. KOF XV 초기판의 경우 노멀 플뤼비오즈 시전 종료 후 착지 시점에서 MAX 플뤼비오즈로 어드밴스드 캔슬이 가능한 버그가 있었는데 1.11 버전에서 패치되어 불가능해졌다. 대사는 2003이 "봐주지 않겠어", XI은 "느려" 이며 XII 이후로는 "소레!"라는 기합 소리를 낸다. 2003 한정 몬더그린으로 "나를 아시나요" 또는 "나중에 가시나요", "[[니들이 게맛을 알어|게맛을 아시나요]]" 가 존재한다. * [[테르미도르]] Thermidor [* 프랑스 혁명력 중 '더위의 달'] [[진공파동권]]류 장풍 초필살기. XV에서 MAX 버전이 추가됐다. * [[상퀼로트|상 퀼로트]] Sans-Culottes [* 피에 목 마르고 이성을 잃어버린 과격 혁명 분자 자코뱅파를 부르던 다른 이름.] [[파일:attachment/애쉬 크림존/d03.gif]] 버프계 초필살기. 2003에서 리더 초필살기로 첫 등장. 커맨드가 A-B-C-D로 조금 까다롭다. 동시에 누른다기 보다는 일정 리듬 차이 아래 딱딱딱딱하게 눌러주어야 발동된다. 발동 직후 애쉬에 주변에 필살기 수준의 대미지를 주는 거대한 불꽃이 생성되며 일정 시간동안 모으기 커맨드 기술들의 저축 시간이 제로가 된다. 효과가 8~9초 정도 지속이 돼서 이때는 방토즈 무한 깔아두기 등이 가능하긴 한데, 기도 차지 않고[* 03 로케테스트 때는 상 퀼로트 상태에서도 '''기가 찼었다!''' 그 성능대로 나왔으면 당연히 밸런스 붕괴였겠지만...] 상대가 가드해버리면 그만이라 아무도 애쉬를 리더로 주지 않는다. XI에서는 효과 지속 시간마저도 너프. 대신 XI에서는 필살기→특수기, 필살기→필살기, 특수기→필살기[* 애쉬는 특수기가 캔슬 불가능하다.] 캔슬할 수 있는 기능이 생겨 이걸로 데미지 뽑는 사람도 있었다. XII에서는 캔슬 기능이 삭제되었다. XIII에서는 2게이지 전용 초필살기가 되었고, XI처럼 필살기→특수기, 특수기→필살기 이상으로 캔슬할 수 있게 되었다. XI보다 지속시간이 길어진 대신 상 퀼로트 지속 중 추가 대미지 보정이 적용되도록 변경됐다. 이 보정 효과는 적용중인 보정치에 추가로 적용되는 추가 보정이기 때문에 아무런 보정이 없는 상태에서도 상 퀼로트로 인한 추가 보정이 적용되어 상 퀼로트 지속 중에는 기본적으로 아케이드 60%/콘솔 50%의 보정이 적용된다. 다만 이 추가 보정이 보정치 상한을 초과하지는 않기 때문에 풀보정시 50%까지만 적용되는 네오맥스 초필살기는 어느 정도 대미지가 보장된다. XIII 애쉬는 상퀼로트 콤보를 쓸 수 있는 애쉬와 쓸 수 없는 애쉬로 나뉜다고 할 수 있다. 쓸 줄 모른다면 니보즈로 대공 치고 끝이지만 상퀼로트 콤보를 쓸 줄 안다면 상 퀼로트 맞고 그대로 상대를 구석으로 끌고 가서 공놀이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콘솔 버전 이후 CPU 전용으로 상 퀼로트 후 게이지가 두 개 이상이면 상대의 필살기 봉인 효과를 가진 푸른색 불꽃을 폭발시키는 10히트짜리 전체 화면 판정 네오맥스 초필살기가 추가되었다. 즉 피의 나선에 미친 애쉬 버전 상 퀼로트+제르미날의 봉인 효과라는것. XV에서는 2게이지 전용, 즉 MAX 초필살기 취급이라 MAX 모드 중에는 파워 게이지 1개와 MAX 모드 게이지 500(1번 캐릭터의 퀵모드 게이지와 동일)으로 발동 가능하다. 상 퀼로트의 지속시간이 5초 정도로 짧아진 대신 어드밴스드 캔슬 시스템의 추가로 인해 노멀 플뤼피오즈 막타 후 착지 타이밍에 상 퀼로트를 어드밴스드 캔슬로 발동할 수 있다. 추가 보정 효과는 XIII 콘솔판과 동일하며 마찬가지로 보정 상한치를 초과하지 않는다. * 상 퀼로트 리베르테 Liberté / 에갈리테 Egalité / 프라테르니테 Fraternité (각각 [[자유]], [[평등]], [[박애]]) KOF MIA에서는 상 퀼로트가 3가지로 나뉘어졌다. 기존 상 퀼로트 커맨드로는 기 1줄 소비하는 상 퀼로트 리베르테가 나가고 A,C,B,D로 입력시 기 2줄 소비하는 상 퀼로트 에갈리테가 나가며 A,B,A,C로 입력시 기 3줄을 소비하는 상 퀼로트 프라테르니테가 나간다. 차이라고는 그저 몸 주변에 터지는 불꽃의 범위가 넓어지고 불꽃의 대미지도 늘어나는것. 넘버링 작의 상 퀼로트의 대미지가 별거 없어서 에갈리테와 프라테르니테의 대미지도 그다지 좋지는 않을듯. 그리고 에갈리테 중에 ↓↙←↙↓↘→ +B or D로 레볼트 드 카프리스를 시전하면 막타로 플뤼비오즈를 넣는다. 그리고 상 퀼로트 프라테르니테 중 ↓↙←↙↓↘→ + C를 입력시 기 하나를 더 소비해 나가는 에스푸아르라는 초필살기도 있다. 상 퀼로트 리베르테 정도 사이즈의 불꽃을 폭파 시켜 공격하는데 별로 쓸모는 없어 보인다. * 레볼트 드 카프리스 Révolte de Caprice [* '일시적인 반란'] KOF MIA에서의 애쉬가 쓰는 난무형 초필살기로 기를 2줄 소비한다. 형태는 일반적인 난무기. 상 퀼로트 에갈리테 발동중 시전시 막타로 플뤼비오즈를 넣는다. * 제르미날 Germinal [* 프랑스 혁명력 중 '싹트는 달'] [[파일:attachment/애쉬 크림존/d04.gif]] XI에서 생겨난 상 퀼로트 도중에 써줄 수 있는 돌진계 리더 초필살기. 즉 기 게이지가 3개 필요하다. 치즈루의 야타의 거울을 뺏었다는 설정이 반영된 필살기이다. 맞으면 기본기 이외의 모든 기술을 봉인. 효과 지속 시간은 10초 정도. 발동은 무진장 빨라서 암전 보고 가드가 안 될 정도지만 어쨌든 미리 가드하면 가드도 가능할 뿐더러 이걸 쓰면 상 퀼로트가 풀려버린다. 원조 치즈루가 이것을 게이지 한 개짜리 일반 초필살기로서 썼다는 것을 감안하면... 역시 별로지만 대미지 보정을 무시하기 때문에 공놀이 후 마무리 용으로 사용하면 큰 대미지를 줄 수 있다. 그러나 피의 나선에 미친 애쉬의 경우는 치즈루를 넘는 속도에 더해 딜레이는 0이라 거의 밥줄기로 쓰인다. [[KOF MIA]]에서는 봉인 효과는 없는 대신 일반 필살기로 사용가능했고 히트 후 상대를 띄우는 효과가 있어서 공놀이 콤보용으로 자주 쓰였다. XII에서는 삭제되었다가 XIII에서 부활했다. 필살기 버전인 제르미날 카프리스가 생겼고 원조 제르미날은 MIA 때처럼 상대에게 히트 후 추가타를 넣을 수 있게 되어서 성능이 향상되었다. 그리고 콘솔판에서는 상 퀼로트 상태에서 사용해도 추가로 기를 소비하지 않게 되었다. 불꽃 이펙트 또한 훨씬 화려해졌다. 이전에는 시시하게 히트 드라이브처럼 상대를 뺑소니처럼 치면서 전진하는것이었는데 이번엔 돌진때 궤적이 남으며 이 궤적을 따라 작은 화염 폭발이 여러번 일어난뒤 큰 규모의 폭발이 일어난다. [[카드 파이터즈|카드 파이터즈 DS]]에서 이 캐릭터의 등급을 S로 만드는데 일조한 능력으로, 모든 색깔의 포스를 소비하여 자신 이외 캐릭터 전원의 BP를 게임 최하 수치인 100으로 만들 수 있다[* 이 게임에서 이 정도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능력은 이 카드가 유일하다.]. XV에서는 야타의 거울이 [[카구라 치즈루|원주인]]한테 돌아간터라 삭제됐다. * 프뤽티도르 Fructidor [* 프랑스 혁명력 중 '열매 익는 달'] MIA에서 첫 등장한 기술로, 당시에는 상대를 붙잡고 눕힌 뒤 '''머리를 짓밟는''' 기본잡기였으나, XIII에서 NEO MAX 초필살기로 등장하면서 상대를 붙잡은 후 보라색 불기둥을 일으키다가 폭발시키는 기술로 변경됐다. 이오리에게서 뺏은 야사카니의 곡옥의 설정이 반영된 기술로 이오리가 사용하던 삼신기이의 애쉬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커맨드 잡기계 초필살기이지만 맥스 캔슬로 이어서 사용하면 [[타격 잡기#s-2.1]]로 변해서 그냥 사용하는 것도 가능. 데미지도 매우 강력하고 플뤼비오르와의 맥캔 연결도 좋은 편이다. 시전 시 대사는 '''"끝이야. 버텨보라고..."'''라고 말한 뒤 크게 소리내 웃는데, 애쉬가 내는 소리라고는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이 웃음소리가 참으로 강렬하다. 잡지 못하면 '버텨 보라고.' 대신에 '칫' 하고 혀를 찬다. '''[[흥칫뿡|볼을 빵빵하게 부풀리면서]].''' 로케테스트 초반 버전은 다른 네오맥스들과 비교해서 연출이 평범하다는 소리가 많았지만, 최종 버전에서는 연출을 수정해서 상당히 멋있어졌다. 덧붙여 데미지도 상당히 상승. KOF 올스타에서는 웃음소리가 상당히 밋밋해졌다. XV에서는 야사카니의 곡옥이 없어서 사라졌다. * 에스푸아르 Espoir [* 프랑스어로 '희망'] KOF MIA에서 첫 등장한 기술. 상 퀼로트 프라테르니테 지속 중에만 발동 가능한 기술로, 발동 시 애쉬 주변에 불꽃 회오리가 발생한다. XV에서는 클라이맥스 초필살기로 등장하면서 단독 기술로 독립됐고, 기술 연출이 발동 시 다섯 손가락 위에 작은 불꽃을 일으킨 다음 팔을 크게 휘둘러 가시 형태로 불꽃을 넓게 방출하며 히트 시 불꽃 회오리를 일으키는 형태로 리뉴얼됐다. 발동 시 대사는 '''재밌는 걸 보여줄게. 지금 건 장난이었고, 이번엔 피하는 게 좋을 걸? 너무 늦게 말했나?''' 다만 XV에서는 에스푸아르가 포함된 콤보보다 플뤼비오즈-ADV 캔슬 상퀼로트 이후 추가타가 더 데미지가 많이 나와서 잘 쓰이지는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